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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수료 간증문(방장우)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의 삶 13주 과정을 마치고 이 자리에 서게 된 방장우 집사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굴곡이 있었고, 조금은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고, 저에게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였기에 자신있게 간증을 하려 합니다. 저는 생명의 삶 공부를 목사님 사모님 권유로 구두상으로 약속을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통독과, 생명의 삶, 애들 육아, 거기에 생명의 삶 공부는 애들이 가장 기다리는 토요일 저녁 7...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냥 생명의 삶 공부는 나중에 하자!”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다가 힘들어 하고, 후회도 하고, 시험드는 것 보단 일단, 성경통독으로만 열심히 하자라고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래서 김한송 집사에게 난 다음에 할테니 혼자 열심히 하려며, 우리 둘 중에 한 명만 잘 받으면 될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같이 꼭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꼭 같이 하자는 와이프의 말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 속에서 목사님께 성도 몇분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일주일에 3~4번 꾸다보니 그냥 웃고 넘어가기에는 뭔가 느낌이 이상했고, 김한송 집사에게 말했더니 삶 공부 같이 해야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뜻을 굽히지 않고, 다음에 할게 라고만 말을 할뿐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목사님이 꿈 속에서 또 나오셨고 일주일에 3~4번 그렇게 1달 정도 나오시니 저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출근길 차 안에서 이제 꿈 속에서 나타나지 마시라고 사정도 해보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부탁도 하였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 시작하기 하루 전날 까지도 저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김한송 집사도 꼭 같이 하자고 마지막으로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미안한 마음에 잠들기 전에 제 자신과 약속이자 하나님께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목사님께서 나오시면 삶 공부를 해야겠다고... 하지만 조건을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모님도 함께 나오시면 하겠노라고요. 그날 밤 나오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도 어김없이 나타나셔서 두 팔을 높이 들고 축도로 모든 것을 마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고, 사모님은 김한송 집사랑 커피를 마시면서 흐뭇해 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꿈으로 환상을 보게 하시니 삶 공부를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싶었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첫 시작은 제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양육반 교육처럼 숙제와 과제 하느라 급급했고, 교육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생명의 삶 공부는 목사님의 적절한 비유와 팍팍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시는 덕분에 머리에 쏙쏙 들어와 좋았습니다. 생명의 삶 교육 과정은 1~12과까지 있는데 그 중에 저에게 있어 가장 마음에 와 닿은게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은 보잘 것 없는 저도 사랑하시고 두 번째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해주시며 세 번째 회개를 하면 용서해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고 있다고 크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남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 동일하게 사랑해 주시는 것을 깨달았고 그 사랑을 받은 만큼 주위에 있는 분들과 나누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구원의 확신을 갖는 거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 질문에 항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굳이 퍼센트로 따진다면 80~90% 이상은 되야지 않겠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저는 제 자신에게 50%로만 생각해왔었기 떄문에 항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님의 입으로 시인하며,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의 확신을 100%장담할 수 있기에 그런 생각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회개를 하면 용서해 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였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죄를 짓고 회개를 하지만 뭔가가 일이 풀리지 않거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로 인해 원망하는 마음과 불평불만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때가 있었으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서는 그전에 일들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였습니다. 지난 과거에 얽매여서 사로잡혀 살 필요가 없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하여 깨달은 거지만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그 이상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저에게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았고, 부족하지만 저를 사랑해 주시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만의 오해와 착각속에 살고 있었는데 그게 해결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려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리라 다짐했고, 가정교회 전환 하기전의 교육이라 저에게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교육으로 인해 모든 게 변화되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제 마음속에 뭔가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기에 이번 삶 공부가 저에게 큰 변환점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생명의 삶 공부를 하셨던 목요반, 토요반 모든 분들 함께 해서 좋았고, 같이 할수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은혜 받으며 울기도하고 웃기도 했던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주를 남기고 이 자리에 서지 못한 이상용집사님... 저희 토요반 모두가 안타까워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저희들 마음 속엔 함께 공부하고 은혜받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오라며 잘 참아준 사랑하는 아들과 딸, 그리고 피곤한 가운데 뒤에서 열심히 헌신하며 힘을 실어주는 와이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꿈에서까지 나오셔서 삶 공부를 하게 만드시고,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삶 공부는 꿈에 나오지 않도록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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