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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세미나 간증문_정경옥

평신도 세미나 간증 문

 

저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라는 목사님 말씀에 모르는 분들의 집에 가서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어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참석하라는 말씀에 순종은 해야 하기에 집에서 가까운 안산쪽으로 신청하면 세미나가 끝나고 집에 와서 자고 가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세미나 접수하는 과정 가운데 장소가 공집사님 가정이랑 저희 가정이랑 바뀌어 저희가 남양주에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가 20~22일까지 이었는데,그전에 18일 수요 예배 후 전화가 왔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저희를 섬겨주실 집사님 부부가 남양주에서 1시간 거리를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저희 집에 방문하여 예쁘게 포장한 푸짐한 간식 박스를 2개를 가지고 찾아왔고, 기도제목과 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도해 주시려고 오셨다 하였습니다.

그들의 열심과 섬김에 큰 감동과 맘이 열리는 계기가 되어 그 일로 모르는 분들이라는 생각보다 주 안에서 형제자매라는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첫날 강의는 가정교회의 핵심가치 신약교회의 회복이었고 성경대로 신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과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것이 가정 교회 이며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 다 라는 말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여러분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자가 몇 명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을 통해 이루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날 네 분의 간증을 들었는데, 강사목사님이 이번 세미나엔 목장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들만 간증을 하라 하셔서 그분들이 어려움을 이기고 목장을 해가고 있는 간증들을 듣게 됐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이라는 말에 그렇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하지!’하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 했습니다.

그날 점심에 코로나로 교회에서의 식사가 아니라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식사비를 서로 대접하겠다고 말씀했답니다. 그것은 그들이 부자여서 섬기는 분들이 아니라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접하고 섬기겠다 하셨기에, 섬겨주신 분들을 축복하는 맘으로 식사하며 감사했습니다.

저녁시간 저희 집에 찾아오셨던 목자부부가 저희를 데리러 오셨고 함께 갔더니 목원들과 함께 먼저 식사준비를 했다며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고, 그런 그들의 섬김과 정성에 감동받았습니다.

식사 후, 다시 마스크를 쓰고 목장모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감사 나눔도 하고, 아이들은 어른들과 나눔 후 방으로 들어가 아이들끼리 또 나눔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정에 고3이 있다는 것을 들어서 알았기에, 그 아들은 어디 있냐고 여쭈어 봤더니, 3이 되면 싱글목장이라고 하는 목장모임을 하고 온다고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어려서부터 어른들과 함께 모임을 갖고 감사도 나누고 함으로, 이들의 믿음이 이어지는 유익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은혜가 되었으며, 또 그 목장엔 목원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목자분의 남편 분이셨는데 어느 날 부터 아내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양가 어머님들이 많이 아프시고, 아내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병원을 자주 찾아 가서 어머니를 돌봐 드리고 목자로서의 섬김도 열심히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기 집에서 목장 모임이 있을 땐 퇴근을 일찍 해서 처음엔 방에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듣고 얼마 후엔 못 이기는 척 하며 같이 않아 어울리고 다음은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세례를 받은지 1년 정도 되었다고 기쁘게 자랑을 하시는 목부님을 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목장과 삶을 통해 전도가 이루어지는구나 생각하며 목자님 축하드립니다, 승리 하셨습니다. 하고 서로 웃으며 기쁨을 나누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목장 모임 후 잠자리에 들어가니 안방을 내어주고 세면도구, 타월, 깨끗이 씻어 정리해둔 침구를 보며 이들의 배려에 또한 감사 했습니다.

다음날 주일예배 시간에 헌신을 다짐 하는 서약을 하고, 세미나를 파하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섬기며 헌신하는 이들을 보며 도전과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예수님이 우리를 섬겨주셨기에 구원받았고,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고 있구나를 더욱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참석을 독려해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들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 homejiki2020.12.15 12:22

    권사님! 간증을 들을때도 은혜가 됬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읽어보니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늘 언제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권사님이 되시길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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