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세미나와 가정교회하는 교회들을 탐방하고 나서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주보함입니다.

주보함은 교회에 등록한 개인 또는 부부 통신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 대부분은 주보함을 통하여 교회와 교우들이 그리고 교우와 교우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주보함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작하는 곳을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제작을 의뢰하였고, 어제(7/31)까지 배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제작이 늦어져서 목요일(8/5)까지 배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부터 우리 교회도 주보함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주보함 사용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교회에 등록한 모든 성도들에게만 주보함이 제공됩니다(개인별로). 

등록교우들은 주보함을 통하여 주보나, 모든 공지사항(연락사항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 번 꼭 주보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과 개인 사이의 편지나 전달할 것이 있어도 주보함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후에 주보가 여전히 주보함에 넣어져 있는 분들은 주일에 교회에 오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그 주간에 목자 목녀들은 목원들에게 주보를 꼭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주보함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천안아산제자교회 참고)


1. 주보함을 만들 때의 원칙 : 목장 4주 방문자가 담임목사와의 면담을 거치고 주일 예배 시에 앞으로 나와 등록헌신(추후시행)을 했을 때만 만들어 드립니다

이때는 새 교우 주보함 코너에 이름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주보함은 일 년에 한번 씩 재배치됩니다.


2. 주보함을 없애는 원칙 : 교회에 등록한 교인이 주일 예배에 6개월간 출석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주보함이 없어집니다.(휴스턴서울교회,천안아산제자교회 3개월) 그러나 다시 주일 예배에 출석하게 되면 목자가 가정교회 사역팀장에게 통보하면 주보함이 바로 부활됩니다.


3. 주보함 순서 : 목자 조 순서에 따라 목장별로 주보함이 만들어 집니다. 목원들은 목장을 찾으면 쉽게 이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목장에 소속되지 않은 분들은 우선 뒤쪽에 따로 이름표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러다 목장에 소속되게 되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실버목장과 새롭게 등록한 새교우는 따로 뒤로 분리하겠습니다.


4. 이름표 표시색 : 목자, 목녀는 그린색, 일반교우들은 흰색입니다. 앞으로는 등록교인과 회원교인도 분리하게 되는데(생삶때 자세히 설명 회원교인은 노랑색으로, 등록교인은 흰색으로 이름표가 제작될 것입니다.  현재는 회원교인과 등록교인 차이는 없습니다. 모두가 등록교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세력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회원교인의 자격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것은 목장참여, 등록헌신, 예수영접모임, 세례, 생명의 삶 수료후에 회원영입의 대상이 되며 목자가 회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운영위원회에서 회원영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기존교인은 1,2년안에 자격 요인을 갖출 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