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한 주도 평안하셨나요? ^^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셨기를 바랍니다. ㅎ

이번주부터 중고등부는 여름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외부에서 하는 캠프에 참석할 수 없어서...
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코로나 19 두려움을 날려줄
신언교회 중고등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무작정 여름을 보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여름 특별 행사를 준비했죠~
그래서 이번주일이 수련회 첫 날이었습니다. 

사실, 똑같은 주일예배 시간이지만, 
나름 특별함을 주기 위해서, 선생님들과 고민했습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서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간식을 미리 먹고, 예배를 시작하는 것이었죠.
편의점에서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단, 늦게오면 못 먹고, 
일찍 올수록 풍성히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

여러분, 어떻게 되었을까? 
감사하게도, 한 사람도 지각하지 않고,
9시에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여러분!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간식때문에,
일찍 온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 보이게 수고하신 선생님들 때문에,
학생들이 일찍 온거라고, 정말로 믿습니다!!! ^^;;

그렇게, 여름수련회 1일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찬양하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나누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시간이 우리 중고등부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여름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기를 모두가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