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한주도 평안하셨나요? ^^
계속된 장마로 마음과 몸이 늘어지는 것 같네요. ㅠ.ㅜ
그렇지만, 모두들 신앙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라요.

이번주는 기말시험으로 학생들이 지쳐있었습니다. 
중학생들은 열심히 시험을 치러서,
피로가 쌓여있는 상태였고...
고등학생들은 다음주까지 시험을 봐야해서,
긴장과 초조로 인한 피로로 가득했습니다.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설교를 5분안에 마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네들이 이렇게 피곤해하는데,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귀에 들어오겠어?"
"오늘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위로를 얻자!"

모처럼, 학생들이 열심히 기도한 것 같습니다. ^^;;
그동안 공부 때문에 힘들었는지,
집중해서 기도하는 듯 했습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 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으면 좋겠습니다.ㅎ

다음주에 중고등부에서 2주간 여름특별행사가 있는데,
그 시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