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주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번주는 맥추감사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원래, 맥추(麥秋)라는 말자체가 한자어다보니,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그래서 절기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감사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사실, 요즘처럼 감사하기 힘든 시기가 어디있을까요?
물론, 우리 학생들보다 어른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담임목사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우리가 감사를 잃어버리면, 
삶의 목적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원망과 불평만 남겨지기에,
그럼에도 우리는, 늘 감사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몇몇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우리 학생들의 삶도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ㅠㅜ
코로나로 바뀐 환경때문에,
예전보다 공부하기가 더 어려워진 반면에,
학교에서 보는 시험과 평가가 늘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많이들 불안해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정말로 안쓰럽더라고요.)

그렇지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하나님이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점수가 100점이 아니더라도, 
우리 친구들의 인생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러니, 어려운 환경일수록 하나님께 감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하나님께 감사할 때, 정말로 길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