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주도 평안하셨나요? 
조금씩 날씨가 더워져서, 이제는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네요..

지난주에는 오랫동안 교회에 못왔던 친구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설교를 하기 위에서 단상에 나갔는데, 
그 친구 얼굴이 보여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모든 예배를 마친 후에, 문에서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제가 모르는 사이에 가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었죠~ ^^
그리고 그 친구가 집에 가려고 나왔을 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 친구를
그냥 안아줬습니다. 

"잘 왔어~ 그동안 정말로 보고 싶었어~"

그렇게 안아주며, 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랬습니다. 
아니, 그동안 기다리셨던 하나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랬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를 다시 보니, 
정말로 기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네요.. ㅎ

물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저 보다 더 하시겠죠~ ^^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맡기신 영혼들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섬겨야 하겠네요~
우리 중고등부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도록 말이죠. 

여러분들도 우리 중고등부가 
더욱 부흥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