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

요즘 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게 뭘까?'
'우리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걱정을 하며 지낼까?'
하며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위로하고, 
정말로 필요한 도움을 주며,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지식만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지식이 많이 주어졌다고 해서, 
사람이 세워지거나,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 하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지만,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거기에 지식까지 더해져서
정말로 가치있는 인생으로 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우리 학생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학생들의 고민과 걱정들이 
눈에 보여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드러날 수밖에 없는,
낯선 표정과 행동들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이 저에게 맡기신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배워서,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