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 한 주도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중고등부에서는 매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반 강제(?)이자 의무적으로, 
모두가 예배위원이 되어, 섬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찬양팀(고등부 중심으로 섬김)
- 사회(1달에 한번씩 임원이 돌아가면서 섬김)
- 대표기도 & 헌금위원 (모든 학생들이 순서대로 섬김) 
 
물론, 이렇게 하려고 했던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중고등부 예배를, 우리 학생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학생들이 예배의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을 기대한 것이었죠. 
선생님들에 의해 수동적으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직접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배를 준비하게 될 것이고, 
정말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학생들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로 우리 학생들이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예배를 위해서 자신의 역할을 점검하고,
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학생들을 대신해서 섬기기도 합니다.
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우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중고등부 예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말로만, 중고등부 예배가 아니라, 
정말로 "중고등부 예배"가 되어가니까, 감사한 일이죠.

앞으로도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더욱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친구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