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주도 평안하셨나요? ^^
이번 주일은 스승의 주일이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정말로 귀한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바로 선생님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준 겁니다.
중고등부 임원들을 중심으로 모든 계획이 
치밀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하더라고요. ㅎ

덕분에, 모든 선생님이 정말로 위로와 감동을 받았고, 
의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중에 어떤 선생님은, 
'내가 교사이지만,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선생님들도 이와 같았을 겁니다. 
'정말로 내가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었나'를 돌아봤을 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사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스승의 주일은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선생님 스스로도 지난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결심하는 날인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삶으로 보여주시고, 
본을 보이신 것처럼,
중고등부 교사들도 예수님을 따라,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또 삶으로 증명하며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모두가 기도해주세요~ ^^

그래서 좋은 스승과 좋은 제자가 되어,
중고등부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모두가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