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한주도 평안하셨나요? ^^

이번주부터 주일 오후예배까지 모든 예배가 정상화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관계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도체크를 하며, 
모두가 조심스럽게 예배하고 있지요.. ㅠㅜ
어쨌든,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마음껏 예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시작하는 이번주 오후예배 때..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는 첫 시간에..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오후찬양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중고등부가 청년보다 많았습니다. ㅋㅋ) 
3주 가까이 연습을 하며, 드디어 예배에 서게 되었죠. 
그런데, 예배를 위해서 악기를 연주하고, 
또 힘 있게 찬양하는 모습에
정말로 은혜를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세상 많은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그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친구들은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예배 받기에 당연하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

예배 후에, 담임 목사님도 잘 준비했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음해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으셨죠. ㅎ

어쩌면, 이번 일로 준비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좋은 도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솨~)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배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