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지난주까지 모든 학생이 개학을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하는 온라인 개학이었습니다.
다소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을 생각하니..
정말로 안쓰럽기도 합니다. ㅠ.ㅜ
새학기의 설레임과 두근두근함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실, 중고등부 행사도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교제가
어떠한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정말로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일에 우리 친구들을 보니,  
내가 할 수 없어서... 혹은 중고등부가 할 수 없어서.. 
했던 고민은... 그냥 저만의 걱정이고 고민이었습니다. ㅎ
왜냐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을 자라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생들은 예배 자리에 있었고,
또 예배를 인도하며,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을 볼 때, 
'아, 하나님이 자라게 하셨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6절 말씀과 같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 중고등부를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고백했습니다. ^^

앞으로도 상황은 계속해서 낯설고, 당황스럽기는 하겠지만...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을
계속해서 자라게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신언교회 중고등부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