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
그동안 중고등부에서는 2주동안 성경읽기를 했습니다. 
개학이 미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있어서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아주 특별한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노트를 작성하는 것이었죠. 
한편으로는,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의 신앙이 위축될 수 있어서, 
말씀을 가까이 하고,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 바램대로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해줬습니다. 
게다가, 한장 한장 볼때마다, 우리 아이들의 수고와 깊은 묵상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묵상을 했더군요..)
이제는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상을 줘야할지..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우리 중고등부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더 크고, 더 멋지게 성장하기를 모두가 기도해주세요...